식습관개선2 술도 안 마시는데 간수치가 높다면? 야식의 역습 5년 전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 술은 입에도 대지 않는 체질이라 간 건강만큼은 자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작 결과는 지방간 위험 신호와 함께 간수치가 정상 범위를 훌쩍 넘겨 있었습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던진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술 문제가 아니라면 밤마다 습관적으로 먹던 배달 음식과 야식이 주범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었죠. 그날 이후 저는 제 식습관을 완전히 해부하기 시작했고, 야식습관이 단순한 비만이 아닌 간 자체를 망가뜨리는 위험한 것임을 알았습니다.내가 몰랐던 지방간염의 진짜 얼굴지방간을 그저 단순한 살찜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면 대사 이상 지방간염으로 발전해 간 기능을 서서히 무너뜨립니다. .. 2026. 4. 24. 그저 식재료인 줄 알았던 양파, 알고보니 혈관 청소부?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가슴이 덜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고는, 평소 즐기던 야식과 고기 위주의 식단을 끊어야 하는건 물론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식단개선을 위해 공부해보니 식탁에서 빠지지않는 식재료가 혈관건강에 탁월하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파였습니다. 식탁 위 단골손님이 내 몸을 바꾸기까지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식단을 전면 재조정하면서 가장 먼저 늘린 식재료가 바로 양파입니다. 처음 3개월은 단순히 먹는 양을 늘리는 정도였지만, 꾸준히 섭취하며 몸의 반응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고기를 먹을 때 곁들이는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엔 되도록 볶거나 찐 양파를 반찬으로 싸갔습니다. 그렇게 양파 섭취량을 늘려갔습니다. 친숙한 식.. 2026. 4. 15. 이전 1 다음